"신촌 지역에 유학생들은 많지만, 글로벌 예배공동체는 없습니다. 유학생들의 영성을 회복시키고, 예배의 부흥을 통해 열방을 중보하는 공동체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유학생 사역 단체와 교회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지역교계, 신촌 회복 나서‥신촌(God’s village)로
신촌지역 기독교계가 신촌을 예술·문화의 거리로 변혁시키고자 발 벗고 나섰다. 창천교회, 신현교회, 신촌성결교회, 신촌장로교회 등 50여 지역교회와 청년문화사역자들은 25일 신촌 창천교회(서호석 목사)에서 ‘신촌기독인연합(신기연) 창립총회 및 감사예배’를 갖고, '신촌거리 회복'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