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대표 송준영 목사, 이하 교시협)가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2024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사무총장 황영복 목사의 인도로, 상임부회장 조종환 목사의 개회기도, 자문위원장 려용덕 목사의 성경봉독, 서울시청기독선교회의 특송, 대표회장 송준영 목사의 설교, 특별기도, 한국어머니합창단의 특송, 서울시 오.. 명지전문대학, 2022 1학기 교직원 부활절예배 드려
명지전문대학(총장 권두승)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감사하고, 그 부활을 함께 기뻐하고자 지난 18일 오후 4시에 교직원 부활절예배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위세가 약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도 완화된 상황이었지만,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진 이날 예배는 400여 교직원의 큰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되었다...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최이우 목사, 이하 한복협)가 14일 오전 7시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기독교인의 정치참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신촌성결교회, 코로나19 극복 공감소비운동 시작
박노훈 목사는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강력한 전파력으로 인해 정부의 방역지침이 강화됐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모든 사회 활동이 멈추거나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수많은 사업장들의 경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신촌성결교회 “함께 나눔 프로젝트 진행”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는 지난 4월 26일 본격적인 주일 현장예배를 시작으로 소외 이웃을 향한 나눔과 섬김에 나섰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28일 보도했다. 신촌성결교회는 이날 3부 예배이후 월드비전(이사장 박노훈 목사)과 ‘함께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박노훈 목사를 비롯한 전 성도들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신촌성결교회는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 짜파게티와 햇반 등 12가지 식료.. "아천(雅泉)은 모든 이들을 다 사랑했던 큰 그릇"
2019년은 일평생 온유와 겸손으로 한국교회를 섬겼던 故 정진경 목사 소천 10주기이다. 이에 3일 오전 10시,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는 '故 아천(雅泉) 정진경 목사 10주기 추모예식'이 열렸다... 소외이웃 따뜻한 섬김 위한 신촌교회 '글로벌비전과 함께하는 나눔 음악회'
신촌성결교회(박노훈 목사)가 지난 11월 2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글로벌비전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이사장 이정익 목사)과 함께한 이날 음악회에는 작은교회 목회자 부부, 장애인 및 소외이웃, 지역주민 등 2,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촌성결교회, 대한성서공회 통해 우간다 성경 기증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신촌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박노훈 목사)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식이 열렸다. 신촌교회는 지난 2016년 가나에 성경을 기증한 데 이어, 금년에도 ‘우간다에 성경 보내기’ 프로젝트를 후원하였다. 5월 한 달 동안 전 교인들이 우간다에 성경을 보내기 위해서 헌금에 참여하였고.. 신촌성결교회, 통일 공감 위한 영화예배 드려
지난 11일 신촌성결교회 수요예배에서 영화가 상영되었다. 예배에서 관람한 영화는 ‘굿바이 레닌’. 독일 통일 과정에서의 가족 간의 사랑과 비극 등을 통해 통일 이후의 독일 사회를 묘사한 영화다...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담임목사 위임예식 열려
3일 낮 신촌성결교회에서는 박노훈 담임목사 위임예식이 열렸다. 최기성 목사(마포감찰장)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윤성원 목사(기성 총회장)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창1:16~2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신촌성결교회가 말씀과 성령을 중심 삼고 건강한 교회로 지상명령을 잘 준수하며, 왕성하게 영혼 구원 사역을 잘 감당하라고 당부했다... 말씀의 회복: 전하기와 받기
오늘날 인터넷과 미디어 기술의 발달로 설교가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말씀이 교인의 삶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성경을 찾아 읽는 모습은 갈수록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 되었습니다. 내 성경을 내 손으로 펴서 읽으며 주의 음성을 듣고자 했던 모습들은 사라지고, 단지 들려오는 것에 귀만 열어 놓는 편리성의 추구로 퇴화하고 있습니다... 원로 된 이정익 목사 "조용히 뒤에서 교회를 위해 기도할 것"
신촌성결교회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29일 오후 교회 성봉채플에서는 '이정익 원로목사 추대예식'과 '박노훈 담임목사 취임예식'이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최기성 목사(치리목사)의 인도로 열린 감사예배에서는 유동선 목사(기성 직전 총회장)가 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