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쿠미 지역이 에너지 소외지역인 점을 고려해 농사를 위한 시설 구축, 농산물 가공 및 저장에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다. 10개 마을의 관수 시설 운영과 농산물 건조 및 가공 공정, 저온 저장 시설의 가동에도 태양광 에너지가 활용될 예정이다... 대성그룹,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인근 주민 10만 여명 위해 에너지, 식수, 농업용수 개발
대성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활용해 수량고갈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아랄해 인근 주민들에게 에너지와 식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생태계 및 생활환경 복구'작업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