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목사(7대 대표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2부 총회에서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경과보고, 임원선거 및 임원교체, 취임사, 공로패 증정,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단 순번에 의해 이번 회기에는 기성 신상범 목사(기성 총회장)가 제8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기성 신임총회장 신상범 목사 "동성애·이슬람·이단 대처, 무한 협력할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제111년차 정기총회가 23일 시작된 가운데, 24일에는 새로운 임원과 총무를 선출했다. 특별히 신임총회장에는 신상범 목사(새빛교회)가 선출됐고, 관심을 모았던 총무 선거에서는 현 총무인 김진호 목사가 재선됐다... 기성, 여성삼 총회장·신상범 목사부총회장·김춘규 장로부총회장 당선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제110년차 총회가 진행 중에 있는 가운데, 둘째 날 임원선거를 통해 총회장에 여성삼 목사(천호동교회)가, 목사부총회장에 신상범 목사(새빛교회)가, 장로부총회장에 김춘규 장로(청계열린교회)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