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국 청소년 성령 콘퍼런스가 ‘비상’이라는 주제로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열린다. 콘퍼런스 첫날 청소년 약 1,200명이 참석했다. 교파를 초월해 다양한 교회들이 참여했다. 신길교회 담임 이기용 목사가 2박 3일 동안 열리는 콘퍼런스 주강사로 나선다. 청소년들이 주로 고민하는 열등감, 관계, 비전 등에 대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성결교회 정체성, 예수 그리스도 복음 강조한 비교파적 운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일등 성결교회를 생각해 본다-위드 예수, 다시 성결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신길교회, 새벽기도로 코로나19 어려움 극복한다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지난달 3일부터 ‘지역교회 파트너십 & 온가족새벽부흥예배’를 이기용 담임목사의 인도로 매일 새벽 드리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드리고 있는 이번 새벽예배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신길교회,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섬김의 날’ 행사 열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소속 신길교회(이기용 목사)가 18일 주일 3부 예배에서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섬김의 날’ 행사를 열어 영등포지역 한부모 및 어려운 이웃 800가정에게 가정당 20만원씩, 총 1억 6000만원 상당의 지역 재래시장(대신시장) 상품권을 나누었다... 기성 총회 신길교회 이신웅 목사 원로목사로 추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이하 기성) 교단 대표교회 가운데 하나인 신길교회가 5일 오후 대예배실에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통해 이신웅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었으며, 이기용 목사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기용 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목회자의 길이란 시작부터 자신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이라 말하고, "출발도 과정도 결.. "장기기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지난 17일, 전국에 있는 많은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 예배를 드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법원, "교회 질서 확립위한 치리는 자율에 맡겨야"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교회측이 강 씨 등에 대해 교단의 임시헌법에서 요구하는 교인으로서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당회 결의로 교적에서 제적했는데, 종교단체로서 교리를 확립하고 신앙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한편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도모하려 했던 것이 인정된다”며 “이 사건 제적결의 및 그 효력 등에 관한 사항은 교회 내부의 자율에 맡겨야 할 것으로서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