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예배팀 ‘홀라이프워십’이 찬양음원 ‘No Other Name (feat. 오한솔)’을 오는 23일 발표한다. 이 곡은 독일에서 활동 중인 홀라이프워십 3기 오한솔이 작사, 작곡, 보컬로 참여한 작품이다. 이 곡을 작곡한 오한솔은 “우리는 돈과 명예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우리를 자유케 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밝혀주는 유일한 길임을 고백하는 곡”이라.. “교회에서 다양한 장르의 찬양, 많이 나왔으면”
국내 CCM에서 EDM이라는 장르가 아직은, 생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금 불리는 한국의 많은 CCM들 중에 10년 전, 20년 전에는 불려지지 못하고 배척당한 곡들이 상당히 많았어요. 심지어 처음에, 한국에 복음이 전파될 때는 피아노와 드럼도 사단의 악기라고 배척을 당한 적이 있었죠... “‘하나님 만났다’는 말 듣는 사역 하고 싶어요”
지난 13일 4명의 시각장애인(리더 양남규, 이명자, 김윤정, 김은비)으로 구성된 한국밀알선교단 찬양사역팀 소리보기가 5집 앨범 ‘예수의 은혜‘ 발매 기념으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페이스북 라이브와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토크쇼에서 앨범을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각 곡에 담긴 스토리를 토크로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