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광성교회 11월 7일 금요철야예배](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71791/11-7.jpg?w=188&h=125&l=50&t=40)
그는 “예수님도 성경의 권위를 중시했고, 바울도 서신서에서 항상 ‘성경대로, 약속대로’라고 말했다. 성경에 있는 내용을 덧붙이거나 빼면 큰 재앙이 그에게 임할 수 있다”며 “우리 통합 교단이 통전적 신학으로 유명하다. 스펙트럼이 넓고 포용적이다. 좋을 땐 한 없이 좋다. 하지만 목회 현장에 가면 아닌 건 아닌 것이다. 왜냐면 목회는 생명에 관한 문제가 달렸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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