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 달 1인당 소득 2만달러에 인구 5000만명을 갖춘 ‘20-50 클럽’에 가입했다. 한국이 지난 6월 23일 인구 5000만명 돌파하여 세계 7번째 ‘20-50 클럽’(1인당 소득 2만달러-인구 5000만명)에 진입했다(2012년 5월 28일 조선일보 1면, 6월 23일 1면 보도)... 누가선교회 창립 7주년, "전국 지부 설립해 치료할 것"
누가선교회(회장 이효계·이사장 김성만)는 지난 6월 30일 서울 상도동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창립 제7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인간의 그릇된 이데올로기 생태학적 위기 초래”
기독교학술원은 16일 과천소망교회서 ‘기독교 영성과 생태환경’에 대한 주제로 제20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진행했다... “숭실대에 기독교 전통 확립한 노고 기억해야”
숭실대학교에 기독교학대학원을 설립하고 그 학문적 기초를 놓은 은혜(恩惠) 김영한 박사가 지난 34년간의 교직 생활을 뒤로 하고 정년은퇴를 맞았다... '기독교 정신' 건학이념 부끄러운 사학들
연세대학교(이하 연세대) 이사회(이사장 방우영)가 최근 정관을 개정해 기존 ‘교단 파송’ 이사 관련 규정을 없애자 기독교계는 이를 ‘건학이념 훼손’으로 판단했다. 이에 법적 소송까지 불사하며 반드시 학교를 지켜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는 비단 연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정현 목사, 추양목회대상 수상
숭실대학교 개교 114주년을 맞아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숭실대상 추양목회대상을 수상했다. 숭실대학교는 10일(월) 오전 10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개교 114주년 기념예배를 갖고, 숭실대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숭실대상은 ‘진리와 봉사’의 건학이념으로 세워진 숭실대학교에서 제정한 상이다.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하고 이를 통하여 사회발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