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
    [CD 포토] 숭실대, 어린이날 맞아 창의력 체험축제 진행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숭실대 창의성연구소(소장 황선욱 교수/수학과)가 숭실대학교 캠퍼스에서 '창의력 체험 축제'를 열어 수학교실, 화학교실, 물리교실, 인체모형조립, 통계교실, 로봇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개원 및 기념학술회의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개원 및 기념학술회의 열어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가 통일을 대비하는 학술·연구기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을 정식 발족시켰다. 올 초 대학 최초의 통일관련 교양필수 과목(한반도와 평화 통일) 개설에 이은 통일세대 육성 노력의 일환이자 통일시대 준비를 위한 구체적 산물이다. 민간주도 통일 교육 운동의 새로운 중심이고 출발지임을 선언하며 개원을 기념하는 학술회의를 최근 한경직기념관에서 개최했다...
  • 숭실대
    숭실대와 통일부, 통일교육 협력 위한 MOU 체결해
    최근 양 기관은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만나 통일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의 통일교육과 통일의식 함양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 하고 이에 관한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김영한 시론] 이단 사이비 기준에 대한 신학적 성찰
    [김영한 시론] 이단 사이비 기준에 대한 신학적 성찰
    최근 한국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단 논쟁과 시비는 주도자들의 주관적, 자의적 판단으로 인하여 교회 안팎에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몇몇 직업적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주도돼온 '무분별한 이단 정죄'가 논란이 되어 왔다. 공교회가 아닌 검증되지 않은 일부 인사들의 사적 견해가 이단 판단의 잣대로 둔갑하고, 각 교단의 성향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이단 정죄를 하는 일도 비일비재하고 있다...
  • 숭실대, 개교 115주년 기념식
    1897년 10월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베어드(W.M.Baird, 한국명 배위량)가 개설한 학당을 모체로 세워진 숭실대학교(김대근 총장)가 10일 개교 115주년을 맞았다...
  • [김영한 시론] 국력에 걸맞는 의식수준이 요청된다
    [김영한 시론] 국력에 걸맞는 의식수준이 요청된다
    오늘날 우리 한국인들은 아마도 단군조선 이후로 가장 국가적인 자존감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5천년 동안 한반도에 살아온 우리 조상들은 거대한 중국 등 북방민족과 남쪽의 일본 틈바구니 사이에서 쉴새없는 침략을 받으면서 국가적 위기감을 느끼면서 살아왔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은 비록 반쪽으로 분단 상태에 있긴 하나 서울 올림픽이 열린 1988년 이후 매 4년마다 열리는..
  • 주안장로교회 차기 담임, 장신대 주승중 교수
    주안장로교회 차기 담임, 장신대 주승중 교수
    주안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주승중 교수(예배설교학)가 내정됐다. 주안장로교회는 지난 19일 주일 당회를 열고 4명의 후보 중 무기명 투표를 통해 주 교수를 전임 나겸일 목사의 후임으로 결정했다. 이들 후보는 4주에 거쳐 주일 오후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바 있다...
  • [김영한 시론] 한국의 선진국 클럽 가입에 느끼는 감회
    [김영한 시론] 한국의 선진국 클럽 가입에 느끼는 감회
    우리나라가 지난 달 1인당 소득 2만달러에 인구 5000만명을 갖춘 ‘20-50 클럽’에 가입했다. 한국이 지난 6월 23일 인구 5000만명 돌파하여 세계 7번째 ‘20-50 클럽’(1인당 소득 2만달러-인구 5000만명)에 진입했다(2012년 5월 28일 조선일보 1면, 6월 23일 1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