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기부천사' 션·정혜영 부부의 '감동 스토리'소문난 잉꼬부부에다가 인기 연예인 부부, 여기에 독실한 크리스천인 가수 션(45·본명 노승환)과 배우 정혜영(44) 부부는 무엇보다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일간지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바로가기)에서 지금까지 삶의 모든 일이 "그분(하나님)의 계획이었다"고 고백한 션, 그리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전하는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해당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