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1일 4월 10일 총선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총리와 대통령실 비서실장, 정책실장, 수석비서관 전원이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한국교회, 세상과 소통하는 일 게을리 해선 안 돼”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유승현 원장)이 주최하는 2023 1학기 횃불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리셋의 시간, 감(感)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5일 7주차에선 정명철 목사(도림교회 담임)가 ‘리셋의 시간, 감(感)이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결혼 생활에서 배우자와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5가지 방법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신디 맥메나민(Cindi McMenamin)'이 당신의 결혼생활에서 배우자와 더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친절히 대하고 격려하라 당신이 배우자가 하는 일에 대해 격려의 말을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면 배우자가 앞으로 당신이 하는 말에 대해 '열린 귀'를 가지고 마음을 열게됨을 알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 “남북한 진정한 소통의 출발점은 예수 십자가와 부활복음”
70년 이상 이어진 남북 분단은 정치 체제와 이념, 관습, 언어와 문화, 가치관과 도덕성, 세계관과 인간관 등 모든 분야에서 이질화를 심화시켰다. 통일한국 시대를 준비하며, 남북 간 보이는 장벽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장벽까지 허물고 진정한 친구, 가족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소통’을 다룬 세미나가 최근 열려 관심을 불러 모았다... 가정협, ‘가정에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주제로 세미나 갖는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가정 안에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가정협은 “본 회는 1년에 두 번 정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며 “1차 세미나는 지난 5월 ‘가정에서의 신앙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김대진 목사(하늘누리교회 담임, 싱크와이즈 교육목회연구.. “장년은 ‘의무’ 청년은 ‘자유’ 중요… 설교 언어 달라야”
오늘날 중장년과 청년들 사이의 소통이 어렵다는 것이 오랫동안 지적되어 왔다. 그 이유를 알아보고자 벧엘선교교회에서 청년부를 섬기고 있는 이종찬 전도사(유튜브 채널 ‘종리스찬TV’ 운영)에게 청년부와 장년부의 특징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성품으로 자녀들과 소통하는 법
이 책은 말이 얼마나 중요한 자녀 양육의 도구인지 일깨워준다. 저자는 성경과 다양한 예화를 바탕으로 어떻게 말해야 아이를 바른 길로 인도할지, 어느 때에 무엇을 목적으로 말해야 할지 그리고 매일의 대화를 통해 자녀와 어떻게 관계를 쌓을 수 있는지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 아침 식사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30일 오전 8시 학생식당에서 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순흥 총장은 사비로 아침밥을 제공, 학생들과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학생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 학생들과 아침 식사 함께하며 격려와 응원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1일 오전 8시 학생식당에서 학생들과 아침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순흥 총장은 학생들에게 사비로 아침밥을 제공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동대 학생들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업과 진로 등에 대해 총장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세대 넘어 어르신에게 소통·기쁨을' 청춘기획단, 전국 어르신하모니여행 떠난다
지역·세대를 넘어 소통과 기쁨을 전하는 「다이나믹(Dynamic) 청춘 기획단」(단장 박아론)이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9박10일 간의 '전국 어르신 하모니여행'을 떠난다. 다이나믹(Dynamic) 청춘 기획단(단장 박아론)이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9박10일 간의 '전국 어르신 하모니여행'을 떠난다. 박아론 단장은 이번 행사의 기획의도에 대해 "현대사회에 세대간의 갈등, 소통.. [페북지기 Pick] 아버지의 병원비는 이미 30년 전에 지불됐습니다
가난한 형편에 어머니가 병으로 누웠지만, 약을 살 돈도 없어 급기야 이 소년은 약국에서 약을 훔칩니다. 하지만 이내 약국 주인에게 붙잡히고 맙니다. 그 장면을 지켜보던 야채가게 주인 아저씨는 그 소년의 딱한 사정을 알고 대신 약값을 지불하고 야채까지 덤으로 줍니다... 고위 당·정·청, 한목소리로 '소통·협력 강화'
새누리당과 정부, 청와대의 고위급 인사들이 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인적 개편 후 첫 회동을 가지고 소통강화에 한목소리를 냈다. 또한 최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에 엄정 대응하고 공무원연금개혁에 더욱 고삐를 죄기로 했다. 이번 당정청 고위급 회동은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순방으로 부재중인 상태서 이뤄졌다. 이날 회동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유승민 원내대표·원유철 정책위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