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 센saint언니에서 오는 17일, 2021년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제2회 센saint언니 문화살롱 ‘사랑받기 좋은 날’을 개최한다. 센(saint)언니’는 거룩함(saint)을 추구하는 여자 청년들의 커뮤니티다. 작년 9월에 처음 진행된 ‘센언니 아카데미’에서는 ‘세계관과 여성이 보는 차별금지법’, ‘페미니즘과 젠더이야기’, ‘한국여성주의 과거와 현재’, ‘여성리더십과 여성의 시대.. 한 달도 안 남은 낙태법 개정시한… “조해진 의원안 통과되길”
유튜브 채널 ‘기독일보CHTV’가 지난 1일 ‘황선우 작가의 토크쇼’ 코너에서 기독교 여성 커뮤니티 ‘센Saint언니’(센언니) 대표 최가슬 씨(이하 최)와 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차반청) 대표 김성훈 대표(이하 김)를 초청해 생명 수호 영화 ‘언플랜드’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는 일문일답... 낙태 반대 캠페인 하는 ‘센언니’… “시작은 금식 기도”
유튜브 채널 ‘기독일보CHTV’가 17일 [황선우 작가의 토크쇼]에서 기독교 여성 커뮤니티 ‘센Saint언니’(이하 센언니)를 초청해 최근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는 센언니 최가슬 대표(이하 최)와 김성영 부대표(이하 김)가 참여했다. 아래는 일문일답... 센(saint)언니, ‘빼빼로 데이’에 강남에서 반낙태 캠페인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가 11일 저녁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헬로베이비(Hello Baby)> 낙태 반대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달 31일 할로윈데이 명동거리에 이어서 두 번째 캠페인이다. 이번에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태아인권과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알리는 동시에, 생명을 포기하지 않은 미혼모 여성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빼빼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센(saint)언니, 11.11 빼빼로데이에 강남역에서 낙태 반대 캠페인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가 11일 저녁 8시 강남역 부근에서 태아가 생명임을 알리는 <헬로 베이비(Hello Baby)> 거리 캠페인을 개최한다. 지난 10월 31일 명동거리에 이어서 두 번째 거리 행사이다. 이번에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태아의 인권을 보호하며,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알리는 동시에 미혼모 여성들과 같이 생명을 지킨 여인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빼빼.. 태아 인권 알리는 ‘헬로, 베이비(Hello, Baby)’ 거리 캠페인
크리스천 여성청년 커뮤니티 센(saint)언니가 오는 31일 오후 3시 명동거리에서 ‘헬로, 베이비(Hello, Baby)’ 거리 캠페인을 개최한다. ‘헬로, 베이비’ 캠페인은 올해 말 낙태법 개정을 앞두고, 태아가 생명임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태아의 인권을 알리는 마스크를 쓰고, ‘헬로 베이비’ 스티커를 붙인 초코파이를 거리의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 문의는 카카오톡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