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뛰세 코리아(대표 송창근 목사)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세뛰세)’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셋째 날인 16일 오전 고형욱 목사(꿈꾸는교회 담임)가 ‘선교적 교회의 훈련과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설교, 하나님의 진리 적용해 이를 전파하는 것”
세뛰세 Korea(대표 송창근 목사)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세뛰세)’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세미나 둘째 날인 15일 오후 임도균 교수(참신대학교 설교학)가 ‘매력적인 설교 만들기’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포스트 코로나 교회, ‘선교적 교회’로 변모해야”
세뛰세 Korea(대표 송창근 목사)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간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세뛰세)’를 온라인 줌으로 개최한다. 세미나 첫날인 14일 오후 이상훈 교수(AEU 미성대 총장)가 ‘뉴노멀 시대의 선교적 교회와 사역’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코로나19는 오히려 기회, 한국교회의 새 방향 찾을 때”
그러면서 “코로나19는 본질만 빼고 다 바꿔보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좋은 기회다. 부교역자들에겐 강해설교보단 자신의 스토리를 녹여낸 설교를 추천 한다. 그리고 교인 1세대는 돌봄과 관심이 필요하다. 현재 20-40대인 2세대에겐 특화된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 3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이 뒤따라야 한다”며 “지금은 땅을 기경하고 씨를 뿌릴 때다. 세상 권력과 손잡지 말고 교회는 철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