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세금 탈루 의혹이 제기됐다. 최 후보자가 수년전 종합소득세를 불과 10여일 전부터 신고·납부해 자녀의 증여세 탈루 의혹과 더불어 본인의 세금 탈루 의혹까지 사고 있다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은 31일 "최 후보자가 2005년부터 현재까지 부동산임대소득, 사업소득 등에 대한 세금 278만8000원과 인적 및 의료비 공제에서 제외된 353.. 홍재철 한기총 대표회장 "목회자 세금납부, 교회 자율에 맡겨야"
홍재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23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종교인 과세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