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한국,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제사랑재단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여한 이들 단체 대표와 실무자들은 잠정적으로 ▲6월 민족 화해와 평화, 통일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세이레평화기도회' ▲8월 평양에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남북 그리스도인과 함께하는 '평양대성회' ▲10월 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올해 사역 방향과 계획 전해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1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을 비롯한 국내외 도시에서 복음적 평화통일 기도회를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더욱 성시화운동과 통일기도운동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2015년에도 도시마다 전도운동, 기도운동, 사회적 책임운동을 감당하는 본연의 사역을 강화하면서 성시화운동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과 분단 70년 복음적 평화통일기도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평화통일 1분 공동기도문' 발표…'복음적 평화통일' 기원 담겨
한국교회평화통일기도회(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12월 31일 0시 송구영신예배 때 사용할 '분단 70년 복음적 평화통일 1분 공동기도문'을 발표하며, 전국과 해외 5,300여 한인교회의 동참을 요청했다... "공산국가였던 체코 수도 '프라하'를 '복음의 도시'로"
동구 공산국가였던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성시화운동본부가 설립돼 동유럽 성시화운동의 불씨를 지피게 됐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 프라하한인교회(대표회장 박상욱 목사)에서 '체코 프라하성시화운동본부 설립대회'를 갖고 박상욱 목사(프라하 한인교회)를 대표회장으로, 정미자 사모를 중보기도팀장으로 위촉했다... "건전한 한국신학 통해 사회 변혁운동에 앞장서야"
한국선교계가 한국사회와 교계, 선교계의 문제를 진단·개선하고, 선교적 관점에서 사회 각 분야의 변혁운동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변혁한국,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세계한인선교사회(KWMF),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할렐루야교회에서 '선교 관점에서 본 한.. 한국 선교계, 한국사회와 교회 어려움 극복 위한 방안 모색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선교의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선교관점에서 본 한국사회와 교회 변혁 토론회'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열린다... "6.4지방선거, 기독교 유권자 반드시 투표해야"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부총재 이영훈 목사)는 26일,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기독교 유권자들이 반드시 투표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전문인 선교로 하나님 나라 확장"
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 대표 박형렬 목사)가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아세아연합신학연구원에서 ‘2012 전문인선교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