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제선교단체인 오픈도어가 선정한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의 오명은 다시 북한에게 돌아갔다. 탈레반의 정권 장악으로 작년 북한을 제치고 기독교 박해지수 1위를 기록했던 아프가니스탄은 올해 9위로 하락했다. 북한은 2002년 이래 작년 한 해를 제외하고 21년간 박해지수 1위를 차지했.. 전세계적으로 박해 정도 상승…그 이유 5가지
조사기간(2014년 11월 1일~2015년 10월 31일) 동안,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믿음을 표현하기 가장 어려운 랭킹 10위의 국가들은 다음과 같다. 북한(North Korea, 92점), 이라크(Iraq, 90점), 에리트리아(Eritrea, 89점), 아프카니스탄(Afghanistan, 88점), 시리아(Syria, 87점), 파키스탄(Pakistan, 87점), 소말리아(Som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