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서 총신대 총장(세계밀알연합 총재)이 2일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주일예배에서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12:7~10)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이 총장은 “여러분들은 저를 눈을 뜨고 주목하시지만 저는 여러분을 주목하는 방법이 마음을 보려고도 애쓰지만 ‘소리’이다”고 했다... "장애인은 하나님 명령 준행 여부를 보여주는 시금석"
세계밀알연합(총재 이재서 목사) 주최로 30일 총신대에서 장애인신학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이상원 박사(총신대)가 "장애인 돌봄은 사랑과 정의가 만나는 합류점"이란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장애인 돌봄의 문제는 개인윤리적인 차원과 사회윤리적인.. 장애인 섬겨온 세계밀알聯의 신학세미나
장애인 선교 및 사역에 헌신하고 있거나 장애인 신학에 관심있는 이들을 위한 신학세미나가 총신대에서 열린다. 장애인 전도와 봉사 그리고 계몽에 앞장서 온 사단법인 세계밀알연합 (총재 이재서 교수)은 30일 오후 1시 서울시 동작구 사당로 총신대학교 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서 '제10회 장애인신학세미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