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인권여성연합 정책 포럼
    “성관계 전제한 청소년 ‘피임 교육’ 문제”
    바른인권여성연합이 ‘성교육이 미쳤다! 젠더 정책의 실체’라는 주제의 정책 포럼을 11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박영라 실행위원(우이아이지킴이 학부모연대), 김지연 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 현숙경 교수(침신대 실용영어학과), 이봉화 교수(전 보건복지부 차관, 명지대 사회복지대학원)가 발제했다...
  •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출범식 및 1차집회
    "경기도 성평등 개정 조례안, 성평등 위원회 설치 적용에 교회도 포함될까?"
    경기도 개정 성 평등 조례안이 7월 16일 통과된 후, 여러 기독교 단체들의 저항에 부딪히고 있다. 혹자는 조례안을 두고 “성 평등 위원회를 과연 공공기관 및 사업자에 설치하도록 규정했을 뿐, 과연 교회 및 종교단체에 설치하도록 권고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은 7월 29일 출범식을 가지며,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안이 교회 및 종교단체에 성 평등 위원회 설..
  • 부천시 문화다양성 조례 제정 반대 국민대회
    "차별금지법 유사 조례, 부천시 문화다양성 조례 제정 반대한다!"
    25일 부천시의회에서 문화다양성 조례 제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조례안 제정 반대 국민대회 및 퍼레이드가 부천시의회 앞에서 24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부천시 기독교총연합회 외 총 65개 단체가 참여한 이번 국민대회에서 학부모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 조례안 2조에 성별(Sex)가 아닌 성(Gender)에 따른 문화적 차이 존중을 규정했다”며 “인종, 종교의 차이에 따른 문화적 차이 존중..
  • 한교총 상임회의단
    한교총, NAP 독소조항 삭제 위한 캠페인 벌이기로
    한교총은 27일 상임회장회의를 통해 국가인권기본정책의 독소조항 삭제와 올바른 개정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결의했다. 소속 교단들은 27일 성명서를 통해 “인간의 권리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권리이며, 한국의 정통 교단들은 이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NAP는 인권 보호에 역행하는 것”이라 꼬집었다. 작년 8월 7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NAP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 법무부가 내달 7일 국무회의에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NAP)을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이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안)과 관련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7월 30일(월) 하루 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2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자동응답 전화조사(유선: 49.2%, 무선: 50.8%)를 여론조사공정(주)에 의뢰하여 실시하였다.
    국민 67.4%, NAP '성평등 정책' 반대한다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에 포함될 예정인 '성평등 정책'과 관련, 국민 67.4%는 국가인권 기본 계획에 포함될 성평등 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법무부가 내달 7일 국무회의에 NAP을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NAP과 관련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7월 30일 하루 동안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020명을..
  • 27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반동연 주최로 '성평등 정책의 문제점'에 대한 학술포럼이 열렸다.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양성평등 이념에 기반한다"
    정부가 헌법 개정을 통해 양성평등을 삭제하고, '성평등'을 신설하고자 했던 시도가 강력한 국민적 반대에 의해 실패하자, 여성가족부와 법무부 등의 정부 정책을 통해 성평등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 있다. 이런 때,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27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학술포럼을 열고, '성평등'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 NAP 반대 집회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반대 집회 열려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문제점 규탄 및 폐지촉구 국민대회’가 5일 낮 12시부터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개최됐다. 이번 국민대회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과 ‘동반연(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가 주최했다...
  • 예장합신 총회(총회장 박삼열 목사)가 26일 오전 11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앞에서 '동성애 개헌반대 및 여가부 젠더 이데올로기 성평등 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 옹호하는 현 정부와 여성가족부의 젠더 이데올로기 성 평등 정책을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동성애 옹호 정부·여가부 젠더 이데올로기 성 평등 정책 반대"
    예장합신 총회(총회장 박삼열 목사)가 26일 오전 11시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앞에서 '동성애 개헌반대 및 여가부 젠더 이데올로기 성평등 정책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동성애 옹호하는 현 정부와 여성가족부의 젠더 이데올로기 성 평등 정책을 반대 한다"고 주장했다...
  • 동반연이 지난 11월 30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동성애 법제화(합법)하려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 성평등 정책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동성애 옹호하는 '성평등' 정책…여가부 장관 물러나라"
    한국교회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의 '성'평등 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교계 연합단체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사회단체까지 나서서 성명을 발표하고 반대 집회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먼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13일 반대 성명을 통해 "여가부가 향후 5년간 중앙행정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성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