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학자이자 유력 기독언론 크리스천포스트의 고정 칼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최근 '성중립적 인칭대명사'가 대학가는 물론 인터넷 등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것을 보면서 우려는 나타냈는데요. 브라운 박사는 성 구별을 부인하면 할수록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것들을 부인해야 한하는데 이러한 도덕적·사회적 무감각에 깊이 빠져 들고 있는 우리 사회가 언제쯤 여기에서 깨어날 수 있을지 반.. "성중립적 인칭대명사 사용?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의 객원 컬럼니스트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는 지난 8월 31일 "성중립적 인칭대명사? 사회가 미쳐가고 있다(Zis Is What I Call Social Madness)"는 기고글을 통해 대학가의 성중립적 인칭대명사 사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