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사랑공동체교회
    "베이비박스, 아이를 두기 위해서만 찾는 것 아니다"
    22일 낮 국회의원회관에서는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3년, 우리들의 영아는 안전한가?"라는 주제로 '영아유기 안전장치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특히 박동진 특임연구원(성산생명윤리연구소)은 "베이비박스 이용 후 양육을 결정한 미혼모의 인터뷰..
  •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3년, 우리들의 영아는 안전한가?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권오용, 이하 성산연구소)와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이사장 손봉호, 이하 기념사업회)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3년, 우리들의 영아는 안전한가?’를 주제로 다룬다...
  • 함준수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 등 "연명의료 결정법 반대한다"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 이하 협회)와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권오용)가 소위 '연명의료 결정법'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히고, 공청회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에 제출했다...
  • 안락사 존엄사
    "불필요한 입법으로 생명권과 자기결정권 훼손시킬 수 있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이용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안'(김재원 의원 등 10명)에 대해 30일 보건복지부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노령이나 질병으로 인하여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고 있는 환자들의 생명에 대한 불필요한 입법이 인간 생명의 존엄이라는 가치와 취약한 사람들의 생명권과 자기결정권..
  • 주사랑공동체교회
    아동인권 위해…가정과 국가가 함께 나서야 한다 주장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박상은 박사의 말이다. 이 문제제기를 갖고 성산생명윤리연구소와 (사)낙태반대운동연합(이하 낙반연),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등이 13일 저녁 숭실대학교에서 "국내 아동인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