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이하 연구소)가 “태아의 인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 이하 인권위)를 규탄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표명]에는 ‘인권(태아의 생명권)’이 없다”는 부제의 이 성명에서 연구소는 “국가인권위원회는, 낙태 비범죄화 입장을 견지하는 방향으로 개.. [전문] 태아 인권 인정하지 않는 국가인권위원회
부제: 국가인권위원회 결정문 [형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의견표명]에는 ‘인권(태아의 생명권)’이 없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낙태 비범죄화 입장을 견지하는 방향으로 개정안을 마련하라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비혼 출산, 건강한 혼인과 가족제도 훼손”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바른인권여성연합,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15일 낮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비혼 출산’ 법제화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혜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의 모두 발언, 박정우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생명과 성 윤리 관점에서 본 ‘비혼출산’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상원)가 공동으로 11일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비혼출산 문제점 긴급진단’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명진 소장의 사회로, 이상원 교수(총신대,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의 환영사, 이봉화 대표(행동하는프로라이프 상임대표)의 축사, 발제 순서로 진행됐다... 미국의 ‘반낙태 운동’,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5일 오후 서울역 공항철도 AREX에서 ‘한국 복음주의 프로라이프 운동의 실천적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23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발제자로..... “태아 생명권 무시하는 낙태 관련 입법 중단돼야”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24일 ‘여성단체들의 낙태 허용 입법 중단 요구를 적극 지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낙태법 개정시한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는 개정안 논의를 진행 중이다. 우리는 정부가 낙태를 허용하는 입법을 추진하지 않기를 강력히 바란다”며 “이에 낙태의 비범죄화를 조장하지 말라는 여성단체들의 발표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바”라고 했다... “차별금지법안, 동성애자들에 유례 없는 특혜”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이하 연구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2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국회에 입법 예고된 차별금지법안(장혜영 의원 대표발의)은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윤리와 도덕을 무너뜨리는 근본적인 여러 문제를 가지고 있어 법률로 제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우리 자녀 성경적 성교육 시리즈> 분석
P23 성적으로 순결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상담용 내용 p27 출산의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어. 또한 그녀가 남편의 권위 아래 있는 것에 분개할 것이하고 하셨지: 성경에 없는 내용(삭제) P29 남자혹은 여자인 것이 그렇게 중요한가: 젠더 사상 p38 성생활에 대한 네 친구들의 결정들을 볼 때면: 내용이 부적절(삭제).. “이상원 교수 해임, 성경적 가치관 십자가에 못박는 것”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이하 연구소)가 최근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승현)의 이상원 교수(조직신학, 기독교윤리) 해임 결정에 대한 입장을 21일 밝혔다. 연구소는 “신자, 학자, 성자, 전도자, 목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신학대학교’에서 동성애의 문제점을 의학적, 과학적으로 강의한 내용을 ‘성경적 기준’이 아닌 ‘사회적.. “이상원 교수 징계하면 백서 만들고 법정투쟁”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가 23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학교 이상원 교수(조직신학, 기독교윤리)의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징계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연구소는 “이재서 총장님은 총장의 권한으로 이상원 교수님에 대한 징계(논의)를 중단 시켜달라”며.. 성산생명윤리연구소, 프란시스 쉐퍼 특강 3월 16일부터 진행
총신대 이상원 교수의 프란시스 쉐퍼 특강이 3월 16일부터 오후 6시 반 금천구 소재 명이비인후과에서 시작된다. 이명진 원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은 강연을 소개하며 “전 세계적으로 낙태와 안락사, 동성애 허용의 광풍을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헤쳐 나가야할까? 생명윤리뿐만 아니라 물밀듯이 교회에 던지고 있는 정치, 문화, 사회, 철학적 문제들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지 성도들은 .. "자유주의 신학 물결이 美낙태 합법화에 영향 미쳐"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22주년 기념 세미나로 복음주의 생명운동을 주제로 서울대병원 교회에서 7일 오후 2시부터 개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총신대 이상원 교수가 ‘프란시스 쉐퍼의 복음주의 생명 운동’을 전했다. 그는 먼저 낙태죄와 모자보건법의 헌법 불합치 결정은 비밀로 여겨온 낙태관행을 추인한 의미의 사건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이는 말기 암 환자에 국한해 연명치료를 중지할 수 있는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