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전북 남원 찾아 수해 복구 지원소강석 목사를 비롯한 새에덴교회 교역자 및 성도 150여 명이 13일 전북 남원을 방문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이와 함께 지원금 1억원도 전달했다. 전북 남원은 소강석 목사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날 새에덴교회 관계자들은 이환주 남원시장과 함께 전북 남원 금지면 귀석리 및 하도리, 주생면 도산리 등을 방문해 복구 지원 활동을 이어갔다. 수해로 재산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시름을 덜고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