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손담비 씨의 성경통독 소식이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48회에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담비 씨는 일찍 잠자리에 들어 성경 통독모임 단체방을 확인하며 성경을 통독을 시작했다. 패널들이 의아해 하자, 손담비 씨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2,246명이 상반기 성경 1회 이상 통독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올해 들어 실시하고 있는 ‘전 성도 성경 1년 1독 캠페인’에 대한 상반기 실적을 결산한 결과 대교구, 지성전, 기관에 소속된 성도들 가운데 모두 2246명이 성경을 1회 이상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회 성도 72.6% "성경에서 삶의 답을 찾았다"
지앤엠(Grace & Mercy)글로벌문화재단(이하 지앤엠)이 지앤컴리서치에 의뢰,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7백 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 개신교인의 성경읽기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해 화제다. 이는 최근이 성경읽기와 관련된 국내 설문조사가 없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앤엠은 성경의 의미, 성경읽기, 성경책/앱 보유, 기독교 서적.. '성경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질문 '5가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영적 성장을 소망한다. 특히 영적 성장은 우리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말씀과 친밀감을 가지는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알고 깊은 관계성을 맺을 때 성장할 수 있으며, 영적 성장에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성경 통독과 기도이다... 성경 통독 능력 향상시키는 방법 7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의 칼럼니스트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최근 "성경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7가지 실천적 방법(7 practical ways to grow in your Bible reading)"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서 올바른 말씀 묵상(Q.T)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2016년 새해, 성경 읽기를 도와줄 5가지 조언
기독교인들의 새해 성경 읽기 실천을 도와 줄 다섯 가지 조언을 미국의 한 신학자가 전했다. 전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 영락교회, 7월 '성경통독사경회' 개최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는 다음달 전교인 성경통독 사경회를 개최한다. 7월 15~19일까지 권사회 주관으로 50주년기념관 503호실에서 열리는 이번 사경회에는 강사로 최경영 목사가 나서 말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