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문화재단, 교육선교PLI와 성경적 세계관 캠프 열어중2병이란 말이 있다. 어느 가정에서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청소년과의 소통은 쉽지 않다. 또한 교회마다 코로나로 인해 3년여간 학생부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해 교회내 청소년들은 더욱 감소세다. 이런 때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없었던 <성경적 세계관 캠프>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