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년간 70만 무슬림 소수민족 언어로 신약성경 완역GBT는 이번에 19번째 소수민족 언어로 완역한 신약성경을 봉헌한다. 성경번역선교회(GBT)가 22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신반포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에서 X국 동쪽 마을 소수민족 언어로 번역한 신약성경 봉헌예배를 드린다. GBT가 봉헌하는 소수민족 언어 신약성경 중 19번째다. X국 서북부 지방의 동쪽 마을에는 약 70만 명의 소수 종족이 거주하고 있다. 매우 건조한 산악지대에서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