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신년목회계획세미나 개최
    “설교대로 사는 설교자의 설교가 가장 은혜로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승동 목사, 이하 기성) 총회가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보령시 소재 한화 파로스 리조트에서 ‘설교가 전도, 양육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2025 신년목회계획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성결섬김마당(대표 조영진 목사)이 주관하고, 서울신대(총장 황덕형) 설교대학원이 협찬했다. 먼저, 환영사를 전한 성결섬김마당 대표 조영진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설교가 전도, 양육이 ..
  • 백운주 목사
    “코로나 시대, 예수님의 이야기식 비유 설교 재발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결섬김마당이 15일 오후 ‘코로나19 시대의 목회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한 2021년 신년목회계획 온라인 세미나에서 백운주 목사(증가교회)는 ‘코로나 시대,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 김진오 목사
    코로나 시대, IT 목회에 있어 주의할 점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결섬김마당이 15일 오후 ‘코로나19 시대의 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021년 신년 목회계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윤학희 목사(천안교회,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이제 정말 한국교회가 코로나..
  • 7일 낮 천안성결교회에서 '충청지역과 함께하는 성결섬김마당 제20차 포럼'이 열렸다. 첫 강사로 나선 유수현 박사(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는 "1인 세대(싱글세대, 저출산) 급증상황과 사회적 관점에서 교회의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1인 세대의 급증…교회의 대응방안은?"
    7일 낮 천안성결교회에서 '충청지역과 함께하는 성결섬김마당 제20차 포럼'이 열렸다. 첫 강사로 나선 유수현 박사(숭실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는 "1인 세대(싱글세대, 저출산) 급증상황과 사회적 관점에서 교회의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열렸다.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기독교의 대응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사회와 교회의 대응에 대해 한국교회가 고민하고 있다. 6일 낮 공교롭게도 두 곳에서 열린 세미나가 서로 비슷한 주제로 개최되어 이와 같은 한국교회의 깊은 관심을 반영해 냈다. 서울 충신교회에서는 "급변하는 과학기술 사회와 교회"를 주제로 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 박종순 목사, 이하 한지터)가 '제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성결섬김마당'이 20일 낮 중앙교회에 모여 신년하례 및 제18차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교회의 갱신, 성서로 돌아가 명한대로 실천할 때 가능"
    모두가 알고 있듯 2017년은 종교개혁500주년의 해이다. 이 해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민하고 있다. 성결교단도 예외는 아닌 것 같다. '성결섬김마당'은 20일 낮 중앙교회(담임 한기채 목사)에 모여 이 주제를 놓고 신년하례 및 제18차 포럼을 개최했다...
  • 한국교회 회복 위해 '성결교회 목회자' 힘 모아
    성결교회 목회자들이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성결섬김마당'을 출범했다. '성결섬김마당'을 출범시킨 목회자 50여명은 1일 오전 서울 종로6가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 목사) 성봉예배실에서 열린 창립예배에서 "한국교회가 병들고 쇠퇴하는 근본적 이유로 ‘목회직’이 바로 서지 못했다"며 "함께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기도하는 ‘대화마당’을 10여년 꾸준히 가지면서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