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위해 2차 선한소비운동광림교회는 12일 2차 ‘광림 선한소비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광림교회는 잠실 새마을 전통시장을 비롯해 금남시장, 남성시장, 수원 지동시장 등 전통시장 4곳을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전통시장과 중·소상공인, 외국인 노동자와 사회취약계층 등 주변에 있는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전하고, 고통의 짐을 함께 나누기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1차로 지난달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