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방도호 선교사)가 내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언약의 자손으로 다음세대를 세우자’(사도행전 3장 25절)라는 주제로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 선교대회에는 170개 국 현장 선교사들과 한국교회 선교 담당자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선교자원 동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세계선교대회에 CCM 가수 나무엔, 동방현주 등 출연
전세계 181개국에 흩어진 750만의 한인디아스포라들을 선교사로 세우라는 비전을 좇아 2011년부터 횃불한민족디아스포라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해온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제8회 세계선교대회를 23일부터 2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유튜브 ‘횃불재단TV’를 통해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박양우 장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영상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행사기간 중에는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격.. "순교의 피 위에 성장한 방파선교회…앞으로 40년도 영혼 구원에 앞장"
전 세계 26개국에 선교사를 파송, 후원하고 있는 방파선교회(회장 고만호 목사)가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영혼구원 사역을 위한 노.. "그리스도의 유기체적 몸으로 연합해 다음세대 세우자"
16개국 1,300여 명의 다음세대 지도자와 사역자,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장년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나라의 선교 상황을 나누고, 다음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꿈꾸는 연합집회가 열렸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풍동 일산광림교회(박동찬 목사)에서는 '2015 오션(OCEAN) 컨퍼런스'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 중이다... "하디1903성령한국 선교대회 통해 성령역사 재현될 것"
감독회장 선거 문제로 진통을 겪었던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가 오는 6월 '하디1903성령한국 선교대회'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선교대회 준비위원회와 본부 선교국이 18일 오전 11시 감리교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교회 성숙한 성장 위해 선교적 노력 기울일 것"
교회의 세속화와 정체성 위기, 대외 이미지 실추, 전반적 교세 감소 등 다양한 위기 가운데 직면한 한국교회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한국 선교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 간 경기도 포천 광림세미나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제12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는 특히 2014년 세계선교대회를 앞두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장총, '선교의 미래·방향' 모색하는 '제1회 선교의 날' 연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권태진)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한국교회 선교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회를 마련했다. 한장총 선교위원회(위원장 윤호균목사)는 31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 성산수양관에서 '제1회 선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고목회서 만난 목회자들… ① '순종의 사람' 은혜평강교회 박희철 목사
지혜로운 신앙인으로 살아감에 있어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기도, 전도, 말씀 훈련? 성경은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을 책망하는 모습을 통해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2012 시카고 한인세계선교대회, 1세대·2세대 만남의 장
올해 7월 개최되는 전 세계 2만여 명 한인선교사들의 연합과 교류의 장인 한인세계선교대회에 미주 청년들을 깨우는 선교운동 GKYM이 함께 연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