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020년 식목일을 맞이하여 서울특별시, ㈜KB국민카드,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여 나무심기 활동을 독려하고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도 쉽게 참여 가능한 나무사랑 챌린지(미션명PLANTTING)를 진행하였다. 나무사랑 챌린지(미션명PLANTTING)는 나무를 심어 도심 내 미세먼지는 줄이고 열섬현상 완화, 보다 더 깨끗.. 박원순 시장, 마태복음 5장 6절이 "서울시 방향성이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이하 교시협)가 공동으로 "서울시민을 위한 신년기도회"를 열었다. 25일 아침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현직 구청장 등 관계 인사들과, 목회자들이 한데 모여 나라와 민족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했다... 서울시·한장총,에너지 절약 및 사랑나눔 운동 공동 추진
서울특별시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가 에너지 절약 및 사랑나눔 운동을 함께 추진한다. 박원순 시장과 권태진 한장총 대표회장은 4일 서울 이태원로 육군회관에서 '녹색 청정 엑소더스 사랑마을 네트워크' 추진 상호협약(MOU)을 가졌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구온난화, 양극화, 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도시문제를 풀 수 있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사랑의 에너지 나눔' '마을공동.. 스마트폰 중독,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3배 높아
서울시가 강북·성북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대학생 1,6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실태 및 중독현황을 조사한 결과, 여학생의 스마트폰중독률이 8.3%로 남학생(2.8%)보다 약 세 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령별 스마트폰중독현황은 중학생이 8.5%로 초등·대학생(5.0%), 고등학생(4.7%)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우울 및 불안 성향이 많은 청소년이 스마트폰 중독 위험률이 .. '대형폐가전 무료방문수거'신청 지방에서도 가능해져
서울시가 지난 '12년 6월부터 전자산업환경연합회와 함께 추진한 '대형폐가전 무료방문수거 서비스' 사업 모델이 오는 4월부터 전국으로 확산된다.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형식의 서비스로 시민 편의 증진은 물론 전자제품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전과 자원 절약의 효과로 환경부가 서울시의 수거체계 개선 사업 성공 모델을 확대하기로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