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권정 박사
    "한국교회는 대한민국 건국에 큰 영향을 줬다"
    이런 가운데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가 "대한민국의 건국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영익기념강좌를 개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수) 세미나 김권정 교수(대한민국 역사박물관 학예연구사)는 "해방 후 기독교 세력의 동향과 대한민국 건국운동"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 서울신대, 제1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 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GIFT, 소장 최인식 교수)는 10일, 100주년기념관에서 '오순절 성결운동 지도자 마틴 냅과 21세기 한국성결교회'라는 주제로 창립기념 제1회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 서울신대 유석성 총장
    <동정> 서울신대 유석성 17대 총장 공식 취임
    서울신학대학교 유석성 박사가 지난달 30일 제17대 총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유 총장은 이날 오후 본교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21세기에 걸맞는 창조적인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고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을 목표로 비상할 것"을 천명했다...
  • 서울신대 더콘서트-비상
    서울신대서 열린 '대중음악 CCM' 공연
    서울신학대학교(총장 유석성)가 개교 100주년과 실용음악과 개설을 기념해 지달 31일 학내 대강당에서 행복한 음악과 즐거운 공연이 어우러지는 ‘더 콘서트-비상(SOAR)’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신대원생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무릎을 꿇다
    “저는 1980년 애즈베리신학교의 한 학회에 참석했습니다. 연이은 강의 중에, 제가 이해하는 기본적인 복음주의로 볼 때, 제가 믿는 복음은 성서에서 가르치는 것보다 깊지 않다는 사실에 전적으로 동의하게 됐습니다. 저는 단지 천국에 가기 위해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그땐 제 전부를 그리스도께 드리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