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서울 중랑구) 김홍도 목사(74)와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64)가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탈북자 강제북송 반대집회 벌써 100일
중국의 탈북자 강제북송을 반대하며 서울 중국대사관 맞은편 옥인교회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집회가 100일을 맞았다. 이에 23일 오후, 서울은 물론 대구·부산·광주·대전 등에서 강제북송에.. "북한인권 외치는 것은 기독교인이 갈 길"
전세계적으로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를 외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독교인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북한인권기독인연합’(이하 북기연) 창립을 앞두고 있다... [서경석의 세상읽기] 이대로 가면 우파는 대선에서 패배합니다
4.11 총선이 우파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나라를 생각하면 정말 천행(天幸)입니다. 제가 기독교인이라 이런 말 하는 것 용서해주시기로 하고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통합민주당이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를 백지화하겠다고 나섰으면 어쩔 뻔 했습니까? 그런데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저는 앞날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이대로 가면 우파는 대선에서 패배합니다... "기독교는 종북자파화 방지 및 우파 부패 비판해야"
목회자이자 시민운동가인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가 크리스천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독당의 실패를 교회의 실패로 보면 안 된다"고 밝혔다... 서경석 목사, "종북좌파는 낡은 보수세력, 진보가 아니다"
이번 4·11 총선에서 보수진형이 좌파진영의 선거연합에 승리하기 위해서 ‘보수단일화'가 절대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가 젊은 유권자들을 향해 의미 있는 말을 던졌다. 서 목사는 9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란 제목의 글을 통해 좌파였던 자신이 왜 지금 보수가 됐는가에 대해 설명하면서, 남북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종북좌파 세력은 절대 안 된다고 .. 기독당을 어떻게 볼 것인가?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오늘은 기독당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과거에는 기독당(기독자유민주당)에 대해 많이 부정적이었습니다. 기독당을 하시는 분들의 대표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었고 이 당이 오히려 기독교 망신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논단] 좌파였던 서경석 목사가 왜 지금 보수가 되었나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이념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꼼수'에 환호하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좌파 손에 넘어가는 것을 돕고 .. [서경석 칼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이념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꼼수에 환호하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좌파 손에 넘어가는 것을.. "위기는 기회‥탈북자문제 통일 열쇠 될 수 있다"
15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중국 탈북자 실태와 그들의 인권-중국 탈북자들의 앞으로 방향 제시’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서경석 목사 "가톨릭과 맞짱 뜨겠다" 발언 교계 빈축사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 문제와 관련해 "가톨릭과 맞짱을 드겠다"고 한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의 발언이 진보 교계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이단 연구, 소명 기회 주고 만장일치제 채택해야”
한국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공동대표 김영한·서경석)가 23일 오후 서울 뉴국제호텔 두메라홀에서 ‘최근 이단 시비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