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목사(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집행위원장)가 27일 ‘서경석 목사의 세상읽기’ 336화에서 “북한에서나 있음직한 예배금지 행정명령을 거침없이 내린 것은 정치적 반대자를 탄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목사는 “예배는 어디까지나 교회의 자율적인 결정에 맡길 일이며, 예배금지 행정명령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며 “기독교는 이러한 정권의 오만방자한 행동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고 했다... 서경석 목사 “자유통일당이 걱정… 큰 아량으로 양보해야”
서경석 목사가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28화’에서 ‘자유통일당이 걱정이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 서 목사는 “어떤 분이 내게 자유통일당 구호를 보내왔다. 한결같이 마음에 쏙 들었다. 우리의 신념은 자유이고, 무기는 헌법이고, 主敵(주적)은 김정은이고 목표는 자유통일이다. 당연하다”며 “그런데 ‘자유통일당 중심으로 자유대연합’이라는 구호가 마음에 걸렸다”고 했다...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국가안보 수호'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의 출범식 열어
보수진영의 애국단체총협의회(애총·집행위원장 박정수)와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새한국국민운동·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은 지난 3울 30일 오후 2시 종로구 YMCA회관 대강당에서 '좋은대통령후보단일화국민회의' 출범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가 김문수 지지자들에게 한 말의 편집된 동영상으로 곤욕을 치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제가 지난 1월30일 김문수 지지자들과 점심을 같이 하면서 김문수지사를 태극기 세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토론을 열심히 했었는데 이 자리에서 제가 한 말을 누가 동영상을 찍어 공개하고 또 다른 사람이 이 동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유투브에 올리는 바람에 편집된 동영상을 본 사람들이 저게 비난을 퍼부어 지난 한 주간 너무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태극기 집회 주도했던 서경석 목사 "박근혜가 탄핵되든, 하야하든 아무 관심없다"
진보에서 보수로 전향한 서경석 목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언급에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들이 뿔이 났다. 서경석 목사는 모처에서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함께 한 자리에서 김 전 지사를 대통령감으로 지지하면서 "지금 상황에서는 문재인이 100% 된다…문재인이 되는 뻔한 상황에서 박근혜가 탄핵되든, 하야하든 솔직히 아무 관심없다"는 발언을 했다... [지역구 사무실 앞 규탄집회 참석자 일동 성명서] 새누리당 탄핵 찬성의원을 규탄한다
이들 비박계 국회의원들은 처음에 박근혜 대통령이 7일까지 내년 4월 이내 하야를 발표하면 탄핵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우리는 이 말을 듣고 이 말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대통령을 탄핵할 때에는 탄핵사유가 명확해야 한다. 탄핵사유가 명확하면 이유여.. [서경석의 세상읽기] 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 새누리당 의원께 편지드립니다
지금 나라가 너무 위태롭습니다. 이미 교과서가 좌편향으로 돌아섰고, 앞으로 사드배치도 취소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도 취소될 수 있습니다. 좌파정권이 들어서서 안보가 완전히 무너질 수도 있고 적화(赤化)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서경석의 세상읽기] 진실규명없이 대통령 탄핵하는 새누리당 의원 낙선운동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대통령의 잘못이 심각하면 대통령도 탄핵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경우는 범죄가 확실하고, 위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번 검찰발표는 대통령에게 반론권도 주지 않은 일방적인 발표였습니다. 청와대는 검찰발표가.. [서경석의 세상읽기] 새누리당 비박계, 당신들 정말로 한심한 족속이다
11월12일 광화문 집회이후 세상이 바뀌었네요. 새누리당 비박계가 광화문 시위를 보고 혼비백산을 해서 정신줄을 놓았네요. 참으로 한심하네요. MB정부 초기의 광우병 촛불시위가 생각나네요. 그때도 언론의 선동에 젊은이들이 월드컵 축제인양 모여 뜬금없이 MB퇴진을 외쳤고 언론은 부화뇌동하여 MB를 혹독하게 비난했지요. 그리고 아무도 광우병 집회에 맞서려고 하지 않았지요.. '대통령하야반대와 국가안보' 대회 또 열린다…서경석 목사 참여 호소
좌파에서 우파로 선 서경석 목사(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가 자신의 칼럼을 통해 '대통령하야반대와 국가안보' 대회를 개최하자며 참여를 촉구했다. 이미 국민운동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서울역에서 동일한 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17일 오후 3시 동일한 장소에서 다시 행사를 치루자고 서 목사는 이야기 했다... '대통령하야반대 및 국가안보집회' 이끄는 서경석 목사의 주장은?
지난 10일 낮 서울역 광장에서 '대통령 하야반대 및 국가안보를 위한 집회'가 열린 가운데, 다음은 당시 그 자리에서 서경석 목사(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가 전한 연설문 전문이다. 서 목사는 이 자리에서 17일 오후 3시 다시금 동일한 자리에서 집회를 갖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통령 하야반대 및 국가안보를 위한 집회'도 열려
10일 낮 서울역 광장에서는 "현 대북·안보정책 계승 보장 없이 대통령이 이선후퇴하는 일은 절대 반대한다"면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 김진현, 송월주, 이세중, 이종덕, 최열곤) 주최로 '대통령 하야반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