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하나님께 의탁하며…광림교회 '새학기 새벽기도회'이렇게 쉬워지다니! 하나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일어나 준비하고 새벽기도에 갈 수 있는 나이로 자라나며 해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감사가 넘치는 '새학기 새벽기도회'가 되고 있다며 광림교회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이제 현대고등학교 3학년이 된 고등1부 유선이와 신구초등학교 5학년이 된 소년2부 예은이. 광림교회 21교구 김현진 집사는 이 두 아이들을 안고 힘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