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회의 담임을 맡고 있는 목회자라면 비판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비판은 누구에게나 달갑지 않지만, 목회자는 복음적인 방식으로 비난과 비판을 대처해야 한다. 영국 런던 웨스턴파크교회 찰스 스톤(Charles Stone) 목사가 처치리더스에 성도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에 관한 글이 눈길을 끈다. 다음은 성도들이 목회자를 비판하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한다... 신간 『나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을까?』
“명목상 종교인이 아닌 거듭난 신앙인으로 살고 싶은데, 왜 이리 삶의 변화가 더딘 걸까요?” 20여 년간 선교사로 사역한 내담자가 상담실에서 꺼낸 첫마디라고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어도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다면, 인간관계에 변화가 없어 고민한다면 그동안 외면해 온 ‘내 마음속 하나님’과 대면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가로막고, 사람과의 관계를 훼손.. “상처받고 지쳐 낙심할 때 함께하셨던 하나님”
싱어송라이터 전하은 씨가 첫 작사, 작곡한 싱글 앨범 ‘주와 함께 이기네’가 3일 발매됐다. 세상과 사람으로 인해 어렵고 혼자가 된 듯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주님은 언제나 함께 계신다는 찬양의 가사의 내용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다가온다. 이 찬양을 통해 세상에서 혼자라고 느껴질 때 손 내밀어 주시는 주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길 기대한다. 싱어송라이터 전하은 씨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목회자 사모들이 상처 받는 6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목회자 사모들이 상처받는 6가지 일들(6 Ways Ministry Spouses Get Hurt)"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서 목회자 배우들이 자신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상처 받고 힘들어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은 사모들이 말하는 6가지 상처 받는 가장 대표적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