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교동·상도동계 모여 국민행동 출범한다
    1980년대 '민추협' 멤버인 동교동, 상도동계 일부 인사들과 재야인사 등 원로그룹이 주축이 된 '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동행(이하 국민행동)'이 11일 출범한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민주와 평화를 위한 국민동행' 출범을 위한 대국민제안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여야 대치정국에 대한 우려를 표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