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가 운영하는 사랑의 샘터의 유학생 점심 나눔 행사가 지난 15일 정오 채플에서 ‘2023 추수감사 유학생 축제’로 열렸다. 나눔 행사는 18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유영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하늘중앙교회 담임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랑의 샘터는 이날 스테이크와 중국식 닭요리 및 베트남식 돼지고기요리, 샤인머스캣, 귤, 초코파이 등 300인분의 음식을 나.. 목원대 사랑의 샘터, 외국인 유학생에 17년째 점심 봉사
목원대학교 교수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식사를 17년째 제공하고 있다. 목원대는 유병부 국제협력처 교수가 지난 2006년부터 매 학기 주 1회 채플(대학교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섬기는 목원대 ‘사랑의 샘터’, 2년 만에 재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샘터 점심 봉사’가 2년 만에 재개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유병부 국제협력처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17년째 매 학기 주 1회 목원대 채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사랑의 샘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