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연, 한가위 맞아 서울역 노숙인 사랑의 밥퍼행사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난 9월 14일 오전 11시 서울역 노숙인 무료급식센터인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사랑의 밥퍼 행사를 가졌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외롭게 지내는 서울역 노숙인과 쪽방촌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끼를 대접하고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이날 밥퍼행사는 한기연 임직원들과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가 시무하는 목동능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