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는 역사 왜곡을 중단하십시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다섯 번째 시국선언은 박근혜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과 일본군 위안부 합의, 건국절 논란에 대해 NCCK의 입장을 밝히고 역사왜곡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NCCK 시국선언 4 ] 남과 북을 공멸로 몰아넣을 전쟁 유혹을 뿌리치고 평화공존을 추구하십시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현재의 남북 관계를 둘러싼 여러 가지 조건과 정황들이 예사롭지 못함을 깊이 우려합니다. 하여 지난 7월에 비상시국대책회의를 조직하였습니다... "역사와 민중, 하나님 앞에 통회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7일 오전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비상시국 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를 구성했다고 알렸다... NCCK, '비상시국대책회의' 구성하고 비상시국 선언문 발표하기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1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64회 제3차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비상시국대책회의'(가칭)를 구성하고 비상시국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했다. NCCK는 "갑작스러운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의 해체 시도, 집필진과 편찬 기준을 철저히 감춘 채 추진하고 있는 한국사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