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에서 300㎜ 신형 방사포 등 최신 무기를 공개했다. 북한이 이날 공개한 300㎜ 방사포는 사정 거리가 서울, 대전 지역까지도 가능해 중부지역에 위치한 우리 군의 주요 전투비행장도 사정권에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핵배낭' 마크 보병부대가 또 등장했다. 핵배낭은 소형화된 핵을 가방 안에 넣은 뒤 폭파시키는 무기로 한 .. 안보리 제재위원회, 파나마 나포 北 무기선박 조사
안보리 제재위원회, 파나마 나포 北 무기선박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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