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7년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지역 교회가 7년째 해외 참전용사를 초청해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28일 정오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정전 및 DMZ 지정 60주년 기념 유엔 참전용사 초청' 평화 기원예배를 드렸다. 이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어어진 행사다. 새에덴교회와 경기도가 공동 개최한 이번 '해외 참전용사 보은행사'에는 미국(58명), 태국(22명), 호주·캐나다·터키(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