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문제다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다면 마음에도 없다.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또 볼 수도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 즉 하나님의 영원하신 노력과 신성(神性)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 누구도 핑계할 수 없는 이유다.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이 증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