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성장과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교회 내부의 위험 증상을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남침례교 산하에 라이프웨이 대표 톰 레이너 박사는 ‘처치리더스’를 통해 “증상을 진단하여 문제가 무엇인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서 병든 교회의 흔히 나타나는 문제에 관한 6가지를 설명했다... 병든 교회의 증상 '10가지'
건강한 교회 만들고 목회 성장을 위해서는 먼저 교회 안에 일어나는 위험증상을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대해 교회 성장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미 남침례교 산하 기독교 리서치 전문기관 라이프웨이 대표)는 지난 27일(현지시간)일 목회전문 사이트 <처치리더스>에 칼럼을 통해 병든 교회의 10가지 증상을 소개했다... 교회가 병들어가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증상 10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카리스마뉴스에 올린 "당신의 교회가 병든 것을 보여주는 10가지 분명한 증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교회의 건강을 진단할 수 있는 10가지 증상에 대해 소개했다. 더불어 당신의 교회의 건강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