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8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은혜를 설교해야만 하는 절박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목사로 수련을 받는 신학생들은 설교학을 배울 때, 모든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말하라든가, 구속사적으로 설교를 해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듣는다”고 했다... “가정에서 복음을 경험케 만드는 것은 은혜”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지난 9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복음은 관계 속에서 경험되어야 한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교회 강단에서 선포되는 복음은 관계 속에서 경험될 필요가 있다. 복음의 역동성은 우리 머릿속에, 혹은 신자 개개인의 내면의 변화로 제한될 수 없다. 복음이 신자 안에서 만들어내는 변화는 관계를 통해 역동적으로 드러난다”고 했다... “회개, 오늘날 대다수 교회 강단에서 낯선 주제 돼”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신자의 전 생애가 회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교우들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게 하는 일은 목회의 타협할 수 없는 목표고 어떤 수고와 고생도 아깝지 않은 일이다(갈 4:19). 참된 목회자들은 다 이것을 위해서 수고하는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지, 어떻게 인격적으로 하나님.. “성경의 관점으로 고난 해석하게 해주는 고난신학”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최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고난의 신학이 필요한 시대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가짜 복음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참 복음을 선명하게 전하는 일처럼 효과적인 일이 없듯이, 번영 신학에 중독된 교회가 필요로 하는 해독제는 성경적 고난의 신학”이라고 했다... “목회자가 성도를 대하는 방식은…”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일 TGC 코리아 복음연합 홈페이지에 ‘목회자여, 복음을 머금고 성도를 대하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성경은 목회자가 성도들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 가르치는가? 이 주제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렇다면, 이 주제는 목회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스스로 알아서 터득해야만 하는 것일까”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