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달 31일 주일예배에서 ‘함께 해서는 안될 사람’(엡5: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은 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오직 예수의 옷을 입어야 의로워질 수 있다”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21일 아침예배에서 ‘천국에 들어갈 자격’(마태복음 5:17-32)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세상의 소금이자 빛이라는 두 단어로 정의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주신 이유는 소금과 빛이 되는 삶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라며 “삶의 현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종교적 차원이 아니라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내드리는 .. “말씀에 기초한 기쁨이 세상을 이긴다”
“교회는 흔들리지 않지만 자기 생각에 사로잡힐 때 교회는 흔들린다. 주의 말씀에 붙들리며 사는 성도들이 지키는 교회만이 흔들리지 않다”며 “지금 이 시대는 ‘성경을 왜 봐? 자기 개발서나 보지’ 등의 이런 생각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베드로는 교회가 생각해야할 것은 언제나 예수며, 신앙이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생각 위에 서는 것이고 이는 성경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사람의 말, 내 감정,.. 조정민 목사 “나의 교회란 없다, 처음부터 주님의 것”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 15일 온라인 수련회 마지막 날이자 추수감사주일예배에서 ‘나의 교회 주의 교회’(렘5:30~31, 마16:18)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온라인 수련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조 목사는 “가정과 교회는 인간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시고 돕는 배필로 하와를 지음으로 가정이 탄생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흔드는 악한 영이.. “내 속에 죄가 있다는 사실 발견하는 것이 위대한 발견”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6일 새벽예배에서 ‘어느 쪽이 참 나인가?(롬7:14~2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왜 예수를 믿고도 온전해지지 않고, 죄로 돌아가며 옛습성을 버리지 못하는가.”라며 “이러한 고민과 갈등은 모든 신앙인들이 겪는 정상적인 갈등이다. 예수 믿고 바뀌어서 다시는 죄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조정민 목사 “하나님 손길에 인생 맡기는 것이 신앙 ”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24일 ‘슬픔에 머무르지 않다’(창세기 35:16-29)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며 쉽게 ‘오해하는 것들’이 있다. 믿으면 모든 게 잘 풀려 갈 거라는 생각이다. 꼭 그렇지 않다. 어차피 사는 건 힘든 것”이라며 “하나님 안 믿으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든 것이다. 하나님 믿으면 내 뜻을 꺾어야 할 때가 많으므로 .. 조정민 목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주님 말씀대로”
조정민목사(베이직교회 담임)가 15일 ‘그리하면 살 것이라(신명기 5:22~33)’라는 제목으로 아침예배 설교를 전했다. 조 목사는 "본문은 십계명이 어떻게 하나님백성들에게 주어졌는지 십계명이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명하는 부분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과 관계 맺는 헌법과도 같은 이 십계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되게 하려고 주셨.. [크리스천★SNS] 진태현 2세 계획 '기도'로 준비
크리스천 배우 진태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진태현은 19일 베이직교회 사진과 함께 #아침예배라는 해시태그를 단 후 "언제나 평온한 모두의 집"이라는 글을 올렸다... "하나님 앞 무릎 꿇지 않는 사람은 겸손하기가 어려워"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쓴 "겸손을 익히는 버릇"(눅14:1~14)이란 글이 한국교회 갈등에 처한 이들에게 해답을 주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조정민 목사는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