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PAUA)가 오는 2018년 2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풀러신학교와 LA 미주지역 교회들에서 '세계교육선교대회 및 한인교회 선교보고'의 시간을 갖는다. 이를 위해 준비위원회는 지난 22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회를 적극 홍보했다... "대학 통한 학원선교는 최근의 경향…창조적 용기 필요해"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PAUA)는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 대학교라는 큰 스케일의 학원선교를 추구하고 있다. 5일 낮 정동제일교회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독교 교육: 핵심교과과정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해외선교대학의 기독교 교육을 위한 제2회 PAUA 포럼'이 열렸다. 주제 강사로 나선 심재승 교수(Dordt College)는 "기독교 교육의 본질: 성경의 구속사로부.. [CD포토] 제1회 PAUA 교육선교포럼 패널토의 진행
5일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에서 열린‘제1회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PAUA) 교육선교포럼’에서 종합토론 시간에 발제자와 논찬자들의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선교신문 보도에 따르면,16 개 해외 기독대학의 연합체인 PAUA가 창립 8년 만에 마련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1백여 명의 목회자, 선교사, 교수, 대학원생 등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선 첫 해외교육선교사인 언더우드 선교사가.. “기독대학 통한 인재 양성이 현지 복음화의 첩경”
캄보디아 라이프대학교 구견회 총장은 “선교지 대학은 이미 믿는 사람들을 위한 학교라기보다는 믿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복음 전파의 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선교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처음 걸음마를 떼는 선교지 대학들에 한국교회, 대학, 교수들이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5일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에서 열린 제1회 범아시아아프리카.. '제1회 PAUA 교육선교포럼', 해외 기독대학의 교육사역 본질 성찰과 대안 나눈다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PAUA)가 내년 1월 5일 새문안교회에서 해외 기독대학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제1회 PAUA 교육선교포럼'을 개최한다. 한국인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16개 기독대학의 연합체인 PAUA는 1885년 당시 조선으로 공식 파송된 최초의 해외 교육선교사인 언더우드(H. G. Underwood, 1858~1902)가 세운 새문안교회에서 교육선교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 제7차 한국대회 '내년 1월 개최'
아시아와 아프리카 각 지역 기독대학들이 연합한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PAUA)가 내년 1월 서울 연세대, 부산 고신대 등 국내 6개 지역 대표적 기독대학에서 한국교회와 기독대학, 선교단체 등을 초청하여 제7차 한국대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