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조찬기도회(회장 이승영 목사)가 7일 오전 7시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구 연세로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교 130주년 맞은 학교가 선교사들과 연세대 선배들의 헌신과 봉사를 기억하며 가기를 다짐했다. 또한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기 위해 빛으로 나가기를 서로 인사했다. 이날 기도회는 연세대학교 실처장단 주관으로 열렸다... "한인 미국화 제일 뒤떨어져. 한인교회 책임있나?"
주예수교회 담임이자 KWMC 공동의장인 배현찬 목사가 27일(목) 오후 11시 30분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사회봉사’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인교회의 사회 책임 문제를 다루며 배 목사는 “다인종을 섬길 사명이 한인교회에 있다”는 자각을 심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