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대구·경북 의료진 위한 방호복 3만 벌 지원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20일 대구광역시의사회, 경상북도의사회와 함께 대구·경북 의료진들을 위한 방호복 전달식을 대구광역시의사회관에서 진행했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이날 전달식에서 기아대책은 방호복 3만 벌 중 1천 벌을 우선 전달했다. 방호복 3만 벌은 대구광역시의사회와 경상북도의사회를 통해 계명대대구동산병원을 비롯한 10개 코로나19 거점병원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