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노환으로 소천한 방지일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오후 4시께 10월 10일자로 발행된 (사)방지일목사기념사업회 '심은대로' 제 20호 회지가 조문객들에게 배부돼 고인을 기억하게 했다... [방지일 목사 소천] 빈소는 지금…교계 인사들 조문 이어져
10일 새벽 향년 103세로 소천한 방지일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에 교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새벽 서울 성북구 고대안암병원에서 소천한 고(故) 방지일 목사의 빈소는 오후 12시께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고, 오후 2시가 넘자 유의웅 목사(도림교회 원로,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에 이어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통합 증경총회장), 림인.. [방지일 목사 소천] 조문 온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10일 소천한 방지일 목사의 빈소가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이날 조문을 온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유족들과 영등포교회 김승욱 원로목사와 인사하고 있다... 한교연 "방지일 목사 발자취 따라 건강한 한국교회 돼야"
한국교회연합(한교연·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10일 새벽 소천한 고(故)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를 애도하며 "한국교회의 존경받는 큰 어른을 잃었다는 슬픔과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방지일 목사 소천] 보고 있어도 그리운 목사님
10일 새벽 소천한 한국교회사(史)의 '산 증인'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의 빈소가 이날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종합2] 방지일 목사, 소천 직전까지도 한국교회 위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령 목회자이자 한국교회사의 '산 증인'인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가 10일 오전 0시 20분께 서울 성북구 인촌로 고대안암병원에서 노환으로 소천(召天, 별세)해 소천했다... [종합] 한국교회史 '산 증인' 방지일 목사 '소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령 목회자이자 한국교회사(史)의 '산 증인'인 방지일 목사(영등포교회 원로)가 10일 오전 0시 20분께 서울 성북구 인촌로 고대안암병원에서 노환으로 향년 103세를 일기로 소천(召天, 별세)했다. 영등포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오후에 마련될 예정이다. 장례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장(葬)으로 치러치며 장례식은 오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