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방송 LA진출 “희망 전할 것”
    극동방송 LA진출 “희망 전할 것”
    극동방송은 지난 5월 29일 서울의 극동방송 본사 사무실에서 LA 우리방송과 업무 조인식을 갖고 관련서류에 서명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가주에서 극동방송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4시간(오전 5시~7시, 오후 10시~12시) LA 우리방송(AM 1230) 전파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