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가를 받은 삼자 교회에 대한 중국 정부의 핍박이 2016년, 문화 혁명 이래 역사적으로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최고조에 달했다. 중국 정부가 “중국적 특징을 가진 기독교 설립”을 촉진하면서 수많은 도시에서 교회와 십자가가 파괴되는 일이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이다... 中기독인권운동가 "IS 2명의 중국인 살해를 한국 선교사들 책임으로 몰지 말라"
최근 IS가 중국인 두 사람을 살해해 국제적인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기독교인이었으며 선교 중이었다는 일각의 주장으로 말미암아 역으로 엉뚱한 선교단체가 비판을 당하고 있다. 이 사태에 대해 미국에 있는 기독교 인권 비영리 단체 China Aid의 회장이며 한국 순교자의 소리 분석가인 밥(Xiqiu) 푸 목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